15일 국회 의원회관서 열린 정책토론회서 전문가들, 카카오 뉴스 개편 비판
"언론사 차별·이용자 선택권 제한...제도 개선 필요"
"생성 AI 시대, 언론사 역할 더욱 중요해"
"언론사 차별·이용자 선택권 제한...제도 개선 필요"
"생성 AI 시대, 언론사 역할 더욱 중요해"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카카오가 지난달 인터넷 포털 '다음'의 뉴스검색 서비스를 콘텐츠 제휴 언론사 위주로 개편한 데 대해, 전문가들이 언론 생태계 위협을 우려하는 동시에 자율규제기구 설립과 언론사 콘텐츠 품질 제고를 위한 대안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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