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창일 칼럼] 군대를 다녀온 이들이라면, 6월이면 더 깊이 생각나는 노래가 있다. 혹은 격동의 현대사를 지나온 세대라면 가슴 한구석을 먹먹하게 적시는 노래가 있다. 화려한 미사여구도 없고, 귀를 찢는 듯한 고음의 절창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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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일 칼럼] 군대를 다녀온 이들이라면, 6월이면 더 깊이 생각나는 노래가 있다. 혹은 격동의 현대사를 지나온 세대라면 가슴 한구석을 먹먹하게 적시는 노래가 있다. 화려한 미사여구도 없고, 귀를 찢는 듯한 고음의 절창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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