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소리] 제주의 무비자 입국 제도는 제주특별자치도법에 따라 중국·동남아·러시아 등 176개국 외국인이 제주 공항과 항만을 통해 비자 없이 입국해 최대 30일까지 체류할 수 있는 제도다. 올해 상반기 제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 101만5900여명 중 77%인 약 77만7600여명이 중국인 관광객일 정도로, 무비자는 제주 관광산업의 성장을 이끌어 온 핵심 정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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