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소리] 오늘은 아주 사소할 것 같으면서도 제주도의 문화적 자존심이 걸린 이야기를 제기하고자 합니다. 얼마 전까지 안덕면 사계리 포구에 '춘지'라는 이름을 가진 등대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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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소리] 오늘은 아주 사소할 것 같으면서도 제주도의 문화적 자존심이 걸린 이야기를 제기하고자 합니다. 얼마 전까지 안덕면 사계리 포구에 '춘지'라는 이름을 가진 등대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