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산불! 국가는 어디에 있는가? 언제까지 피해주민들을 두 번 울릴 것인가

2026-08-03     사단법인 한국지역인터넷신문협의회

[경북의오늘 칼럼] 지난해 경북 북동부를 휩쓴 초대형 산불은 31명의 사망자와 187명의 부상자, 3만3천여 명의 이재민을 남겼다. 역대 최악의 산불 가운데 하나로 기록된 재난 참사는 이제 자연재해를 넘어 국가의 재난 대응 책임을 묻는 사법적 판단의 영역으로 옮겨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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